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민영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박민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콩알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차 안에서 이어폰을 착용한 채 다양한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와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으로 일본 드라마 ‘컨피던스 맨 JP’를 리메이크한 한국판 ‘컨피던스 맨 KR’(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 작품은 세 명의 사기꾼이 팀을 이루어 악덕 기업이나 마피아 보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로부터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