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설이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침범’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이 해영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극으로 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 등이 출연하며 김여정 감독과 이정찬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2025. 3. 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