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앞서 시구에 나서면서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2025. 10. 22.

대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