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미국 가수 겸 배우 테일러 맘슨이 월드 투어 중 독거미에 물려 공연을 취소했다.

맘슨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공식 SNS에 부어 오른 다리 사진과 마스크를 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병원, 내일은 공연. 내일 봐요 멕시코시티”라는 글을 덧붙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맘슨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하루 앞두고 독거미에 물려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맘슨은 관객과 약속으로 공연 강행 의지를 밝혔지만 의사의 권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한편, 배우 출신인 맘슨은 1993년 생으로 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park5544@sports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