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부스 임차·홍보·바이어 상담 등 판로 개척에 어려움 겪는 도내 소공인 전방위 지원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

15일 경과원에 따르면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은 북미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에 참여하는데, 오는 24일까지 총 6개사를 모집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해외개척단에 선정된 소공인들은 박람회 부스 참가비, 장치비, 물류비 등을 지원받는다.

경상원은 선정된 소공인들의 원활한 현지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사전 교육부터 전문 통·번역,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업체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한다.

특히 이번 해외개척단에 참여하는 소공인은 내년 경상원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된다.

지원 대상은 도에 주소지를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해외개척단 지원사업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공인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소공인 제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케팅부터 바이어 연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