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146만원에 사들였다고 고백하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코스피 1만선을 기원했다. 그가 사들인 종목은 하루 만에 20만원 넘어섰다고 기뼈했다. 해당 주는 17일 오전 10시 현재 238만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공개된 ‘건강한 루루공주는 담뱃갑 반을 펴. 건강미 신기루’라는 영상에서 신기루는 “명품 목걸이 어떻게든 보여주려고 안 어울리는데 차고 왔다. 팔찌는 순금”이라며 졸부 패션으로 등장했다.
그는 “졸부처럼, 하이닉스 8만원에 산 사람처럼 하고 다닌다”고 차려입은 배경을 설명하자 조혜련은 “지금 (하이닉스가) 140만 원이래”라고 반응하며 최근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하이닉스를 언급했다.
신기루는 “주식 어제 처음 시작했다. 하이닉스 146만원에 들어갔다”며 뒤늦게 주식시장에 뛰어든 근황을 전하며 “그런 걸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돈이 있으면 좋은 거 사 먹고 좋은 술 사 먹고 이랬다”고‘주린이’로서의 지난날을 반성했다.
그는 “깜짝 놀란 게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었던 게, 오늘 아침에 162만 원이더라. 코스피 1만까지 가야 될 거 같다”고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조혜련도 “나는 87만원에 들어갔다. 나는 한미반도체, 하이닉스 이런 거 들어갔다”고 투자 종목을 밝히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아직도 저평가됐다고 생각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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