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무진성이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돌아온다.

무진성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기영도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무진성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 역을 맡았다.

무진성이 연기하는 기영도는 컴퓨터와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능통하며 팀원들의 현장 백업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다소 시니컬하고 예민하지만 내면엔 아픈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앞서 무진성은 지난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데뷔해 드라마 ‘산후조리원’, ‘남이 될 수 있을까’, ‘폭군’, ‘태풍상사’, ‘월간남친’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무진성은 최근작 ‘태풍상사’에서 서늘한 빌런 표현준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월간남친’에서 로망을 자극하는 남친 캐릭터로 특별 출연했다. 그 외에도 SBS ‘미운 우리 새끼’,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등에서도 예능감을 발산하며 활약했다.

이에 무진성이 이번 ‘유부녀 킬러’의 숨은 핵심 브레인 기영도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