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오위스(OWIS)가 마약 예방을 위해 앞장섰다.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는 지난 17일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구청·강남경찰서와 함께하는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내성’, ‘죽음’, ‘고립’, ‘금단’, ‘호기심’, ‘유혹’이라는 글자 가운데 오위스 멤버들이 서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내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 아래로 ‘마약’이라는 글자가 나타나고, 멤버들은 힘찬 발걸음과 역동적인 몸짓으로 이를 밀어내며 마약에 대한 강한 거부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영상 말미에는 “진짜 즐거움은 선명하게, 가짜 쾌락은 단호하게”라는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며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오위스는 지난 3월 23일 미니 1집 ‘뮤지엄(MUSEUM)’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오위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