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류혜영이 현실적인 자취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혼자 산 지 11년 차라는 류혜영은 구축 아파트를 직접 수리하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세월의 흔적이 남은 우드 몰딩을 그대로 살리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공간을 꾸민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예고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류혜영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주부 브이로그를 즐겨 본다”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해외에 가면 김치보다 더 그리운 음식이 있다며 냉장고를 가득 채운 ‘최애템’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세가 된 반려식물도 소개한다. 류혜영은 1년 동안 정성껏 키운 식물에게 말을 걸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매일매일 응원이 필요하다”며 “더 클 수 있잖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류혜영은 예능 출연과 함께 배우로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 촬영을 마친 그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시리즈 ‘무빙2’ 합류를 확정했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와 OTT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류혜영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줄 인간적인 매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