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이찬원의 발라드도 통했다.

17일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나를 떠나지 마요’ 음원 영상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207만 뷰를 넘어서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0월 20일 공개됐다. ‘나를 떠나지 마요’는 이찬원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에 수록된 곡으로, 이별을 앞둔 연인을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는 내용이다.

이찬원은 그동안 트로트를 통해 보여줬던 꺾기나 기교를 떠나 절제된 감성으로 담아 담담하게 곡을 풀어내며 장르 확장을 예고했다.

이에 팬들은 “발라드도 찰떡같이 잘 부른다. 모든 장르 못하는 게 없다”, “발라드 부르는 찬또는 사랑” 등 댓글을 달며 아낌 없는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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