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요한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현장에 보낸 커피차가 담겼다. 커피차에는 티파니의 포스터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변요한은 현수막을 통해 “맛있게 드세요. 우리 티파니 영 배우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어 “티파니 영 배우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을 복자네 가족이 응원합니다”라며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을 향한 응원도 전했다.

특히 ‘복자네 가족’이라는 표현과 함께 아내를 향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신혼부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티파니 역시 변요한의 SNS 계정을 태그한 뒤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현재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가족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결혼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