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딸의 유학을 응원했다.
박지윤은 18일 자신의 SNS에 “겨우 6주입니다만? 처음 길게 떨어지는거라 …유난좀 떨었고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박지윤은 딸의 유학길을 배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처음엔 솔직히 비용이 부담이라 머리가 복잡하고 이게 맞나 싶었다. 저는 사교육에 무리하는 스타일이 절대로 아니다. 애가 필요하다는거만 시키고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지윤은 “또 한편으로 다들 아시는 혼란스런 상황에도 중심 잘 잡고 자기할일 혼자 잘하는게 얼마나 기특해요?”라며 “혼자 신청해서 시험보고 붙어서 가고싶다는데 어떻게 안보내줘요”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박지윤은 “저 그동안 자식자랑은 별로 안했잖아요? 한번만 기특한 일상 공유할게요”라며 “자꾸 기사에 의대준비딸이라 나오는데 주지훈님 드라마 후기 한번 올렸다가 의대준비생 된 다인아!!! 이왕 이렇게 된거 뭘 할지 모르지만 그정도로 파이팅해보자”라고 응원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상간 맞소송을 벌이며 전례 없는 진흙탕 싸움으로 논란을 빚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