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아이들과 위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5월 넷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톱10부터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톱10에는 밴드, 힙합, 아이돌 등까지 다양한 팀들이 가득했다. (여자)아이들, 틴탑, 벤, IN2IT, 엔플라잉, 드림캐쳐, 러블리즈, 위너, 칸토, 크로스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후보는 데뷔 3주만에 1위에 도전하는 (여자)아이들과 'EVERYD4Y'로 활동 중인 위너가 다툰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그레이시,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러블리즈, 베리굿, 하트, 벤, 빅톤, 스펙트럼, (여자)아이들, 엔플라잉, 유니티, 이태희, 지비비, 칸토, 크로스진, 텐, 틴탑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