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오른쪽)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와 시범경기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문동주는 지난해 5월 견갑골 부상으로 2군으로 향했고, 9월에 또 한 번 어깨 통증이 발생해 시즌을 일찍 마감한 바 있다. 2025. 3. 11.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