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엉덩이' 하나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섬머 레이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996년 미국 콜로라도 출생인 그녀는 SNS '엉덩이 여신'으로 유명해진 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6백만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최근 공개된 한 장의 사진에서도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옷을 안 입었나", "제대로 하의가 실종", "인생 역전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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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섬머 레이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