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BYC(대표 김대환)가 18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5 메가주 일산’ 펫페어에 참가해 25년 개리야스 여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BYC는 이번 펫페어에서 모시메리, 난닝구세트, 쿨런닝, 썸머 쿨런닝, 할매꽃나시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한 반려견 의류 여름 신제품을 공개한다.
개리야스 여름 신제품은 고품질 원단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트로 컨셉의 제품으로 통기성이 뛰어나 땀배출이 빠르고 달라붙지 않는 소재로 가볍고 시원하다.
특히 멋스러운 컬러와 클레식한 패턴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고, 일부 제품은 견주와 반려견이 커플로 맞춰 입을 수도 있다.
BYC는 현장에서 개리야스 일부 제품을 20%할인 판매하고, 전시회 부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구매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반려견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고, BYC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하는 관람객에게 반려견용 쿨 스카프를 경품으로 증정한다(1일 50개 한정).
또한 제품 1매 이상 구매하면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제품을 2매 이상 구매 시 쿨스카프를 선물로 선착순 제공한다.
BYC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25년형 개리야스 여름 신제품은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 오셔서 개리야스 신제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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