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창영(오른쪽)이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026 프로농구 SK와 경기에서 SK 김낙현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5. 11. 17.

잠실학생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