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구혜선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SNS에 “롤모델. 폭풍 다이어트 중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편안한 오버핏 니트에 숏팬츠를 매치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들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투명한 피부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녀의 자기 관리는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만 40세다.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해 2020년 복학, 2024년에 졸업했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조기졸업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 중이다. 또한, 헤어롤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