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서채현이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GS칼텍스와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5. 11. 20.

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